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저자 및 책소개 이 책은 개그맨이자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고명환 님의 책이다. 나는 부끄럽게도 '이 책이 도움이 내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을 품고 책을 구입했었다. 현재 저자는 10년간 꾸준하게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장사와 책 집필, 강연과 진행, 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특히 심각한 교통사고로 죽음 앞까지 갔던 일 이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명환아 끌려다니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질문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장사에도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활용해 성공적인 가게를 이끌어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성공에 관한 생각법과 독서, 장사 그리고 돈에 대한 저자..
웰씽킹 (WEALTHINKING) 웰씽킹의 저자는 자기 계발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10억 빚더미에서 연매출 6000억 원을 만들어 내고 있는 켈리최 회장은 이제 부의 생각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다. 웰씽킹의 뜻은 부를 의미하는 WEALTH와 생각이라는 뜻의 THINKING이 합쳐진 단어라고 한다. 켈리최 회장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거라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세계 400대 부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P. 17 나는 부자들의 사고방식, 습관, 돈에 대한 태도, 돈을 버는 법칙 등등 내 인생의 지축을 흔들어 놓았던 부자들의 생각의 뿌리를 몸으로 체득했다. ..
책을 읽게 된 계기 블로거이자 저자인 부아c님을 알게 된 건 좀 우연이었다. 나는 그의 블로그를 팔로우하지도 않았었고 x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알지 못했다. 알라딘 어플을 보다가 먼저 보게 된 것은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책이었다. 나는 그 책을 읽은 뒤 저자의 또 다른 저서인 부의 통찰을 읽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재테크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못했다. 그저 꿈을 이루어 수입이 많아진다면 재테크는 그쯤 저절로 되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지옥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가장 무서운 지옥은, 견딜 만한 지옥이다. 상황은 조금씩 나빠지고 있는데, '견딜 만큼만' 힘들어서 탈출할 생각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 말을 보자마자 공감이 ..
그릿을 읽은 동기 책 그릿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건 스스로 끈기가 부족하다 생각했고, 힘든 난관 앞에서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릿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와 비슷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언가 이루는 사람들은 재능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일지도 늘 궁금했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그릿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끝까지 해내는 힘이 아닌 재능이 성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지 짚어 봅니다. 그리고 나의 그릿 지수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3부는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