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소개 이 소설을 쓴 하야마 아마리는 얼굴 없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제1회 일본감동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등장했다. 저자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아마리'는 필명으로 일본어로 '나머지, 여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이름을 지은 건 죽기로 결심했던 저자가 스스로 1년 치의 여분의 삶을 부여한 이유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실화라고 한다.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내용을 쓴 것이다. 그래서인지 1046: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회 일본 감동대상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스스로 부여한 1년,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의 순간을 맛보기 위해 그 1년간 죽을힘을 다해 질주했고 지금도 여전히 호기심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줄거리 -스물 아홉 생일날 1년 후..
독서리뷰
2024. 6. 22. 17:21